소유진이 남편 백종원과 아들의 행복한 일상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소유진 인스타그램> |
[뉴스핌=대중문화부] ‘아궁이’가 떠오르는 예능 대세 ‘백종원’에 대해 이야기한다.
29일 밤 11시 방송되는 MBN ‘아궁이’ 111회는 ‘소문난 남편들’ 편으로 꾸며진다.
이날 방송에서는 배우 소유진의 남자 ‘백종원’을 집중 분석한다.
연매출 7000억원으로 프랜차이즈 재벌로 자리잡은 백종원. 그가 하면 성공한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실패 없이 거듭 성장을 이끌어 온 백종원 만의 성공법칙을 공개한다.
또 15세 연하 여배우 소유진과의 결혼 당시 돌았던 ‘재혼설’과 교제 당시 처갓집에서 호적등본을 요구했다는 소문의 진실을 파헤친다.
특히 최근 ‘한식대첩3’ ‘마이리틀텔레비전’ ‘집밥 백선생’ 등 인기 예능을 종횡무진하며 인기를 끌고 있는 ‘예능 신생아’ 백종원의 숨길 수 없는 매력도 짚어본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