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용준이 박수진과 함께한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배용준 인스타그램> |
[뉴스핌=대중문화부] MBN ‘아궁이’가 29일 밤 11시 제 111회 ‘소문의 남편들’ 편을 방송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깜짝 결혼 발표로 화제가 된 스타 커플 배용준-박수진을 둘러싼 수많은 루머와 그들만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한다.
‘한류의 주역’ 욘사마 배용준의 결혼발표 상대는 13세 연하의 걸그룹 슈가 출신 박수진이다. 아궁이 패널들은 ‘먹방 여신’으로 큰 인기를 모으고 있는 박수진의 매력을 살펴본다.
또 두 사람이 교제 3개월 만에 초고속 결혼 진행 그 이유는 ‘혼전임신’이라는 루머가 돌았는데, 그 소문의 진상과 진실에 대해서도 낱낱이 파헤친다.
특히 1400억대 연예계 대표 주식부자 배용준은 철두철미한 사생활 관리로 유명하다. 아궁이 제작진은 베일에 쌓인 배용준의 사생활을 공개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