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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뱅크' 엔플라잉 '기가 막혀' 신고식 "우리 매력은? 자꾸만 손이가~계속 끌려"

기사입력 : 2015년05월22일 18:53

최종수정 : 2015년05월22일 18:53

22일 방송한 KBS 2TV `뮤직뱅크`에서 데뷔 소식을 직접 알린 엔플라잉 <사진=KBS 2TV `뮤직뱅크` 방송캡처>
[뉴스핌=대중문화부] 그룹 엔플라잉(N.Flying)이 '뮤직뱅크'를 통해 데뷔 소식을 전했다.

22일 방송한 KBS 2TV '뮤직뱅크'에서는 엔플라잉이 데뷔 무대 전 직접 등장해 신곡과 그룹에 대해 재치있게 소개했다.

엔플라잉은 지난 20일 신곡 '기가 막혀'를 발표했다. 이 곡은 엔플라잉 만의 강렬한 에너지가 느껴지는 일렉트로닉 사운드의 곡이다.

이날 엔플라잉은 소속사 선배 그룹인 씨엔 블루 와 에프티아일랜드와 다른 매력에 대해 직접 소개했다.

차훈은 "수만가지 매력 중에 딱 하나를 꼽자면 새우 과자같은 느낌"이라며 "자꾸만 손이 간다"라고 재치있게 답했다.

엔플라잉은 밴드 그룹으로 메인보컬과 랩에 이승협, 베이스에 권광진, 드럼에 김재현, 기타에는 차훈으로 이뤄져있다. FNC 엔터테인먼트 소속이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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