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양섭 기자] 뉴프라이드가 중국에 화장품을 판매하기로 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이틀 연속 가격제한폭까지 올랐다.
22일 오전 11시 5분 현재 뉴프라이드는 전일대비 14.98%, 170원 오른 1305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뉴프라이드는 "중국 온라인 쇼핑몰에 네이처셀 줄시세포 화장품을 공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뉴프라이드는 중국 허남성 정저우 시의 국가급 보세(면세) 온라인쇼핑몰 웨인국제에 줄기세포 화장품을 공급하기로 하고 웨인국제의 한국 독점 파트너 ㈜에프티몰(대표이사 라정현)과 물품 공급에 대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전했다.
네이처셀도 8% 오르면서 3거래일 연속 급등세다.
[뉴스핌 Newspim] 김양섭 기자 (ssup825@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