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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SBS `정글의 법칙 in 인도차이나` 마지막 편이 방송된다. <사진=SBS `정글의 법칙` 예고 방송 캡처> |
최근 공개된 영상에 따르면 '정글의 법칙' 병만족은 인도차이나의 무농족의 진짜 패밀리로 거듭나기 위한 마을의 소일거리를 도울 예정이다.
김병만은 무농족 청년에게 '형'이라는 단어를 알려줬고 그는 화답으로 "동생"이라 부르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또 이들은 무농 일가의 든든한 일꾼으로 활약했다. 해가 내리쬐는 날씨에도 기계 없이 손으로 직접 모내기를 시도했다. 여기에 천산갑을 방생하기 위해 직접 숲으로 들어갔다. 숲속에서 헤매면서도 무농 일가에 보탬이 되기 위해 고군분투할 예정이다.
'정글의 법칙 in 인도차이나' 마지막 이야기는 22일 밤 10시 방송되며 후속으로 '정글의 법칙 in 얍'이 오는 29일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