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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몸신이다’ 통증·수족냉증 잡는 ‘배꼽 마사지’…올바른 복식호흡법 공개 <사진=‘나는 몸신이다’ 예고 캡처> |
신체의 아주 작은 이상까지 고스란히 나타내는 우리 몸의 건강지도인 ‘복부’는 따뜻하게만 해도 병 없이 오래 살 수 있다.
이날 방송에서는 신체의 중심이자 건강의 중심 ‘복부’를 다스리는 ‘복부 건강법’의 모든 것을 공개한다.
방송에 따르면 장수하는 동물일수록 호흡이 길다. 한번 숨을 쉬고 내뱉는데 20~30초가 걸리는 장수의 상징 거북이는 최대 300년까지도 산다. 나는 몸신이다 제작진은 깊고 긴 호흡으로 복부는 물론 전신 건강까지 챙기는 올바른 복식호흡법을 소개한다.
또한 단순한 복부의 주름은 실은 질병을 나타내는 신호다. 이날 스튜디오에는 복부의 주름을 보고 질병을 파악하는 몸신이 등장해 진단과 치료를 동시에 해준다. 더불어 어깨·무릎·허리 통증은 물론 수족냉증까지 잡는 ‘배꼽 마사지’를 선보인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