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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간다’ 김영희, 9kg 감량 ‘날씬 몸매’ 눈길…EXID ‘위아래’ 댄스로 매력발산 <사진=‘끝까지간다’ 예고 캡처> |
[뉴스핌=대중문화부] ‘백인백곡-끝까지 간다’ 김영희가 ‘미녀 개그우먼’으로 변신했다.
19일 방송되는 JTBC ‘백인백곡-끝까지 간다’ 훈남특집에서 김영희는 유일한 홍일점으로 출연했다.
특히 최근 다이어트로 9kg 감량에 성공, 날씬한 몸매와 확 달라진 외모로 눈길을 끌었다.
이날 김영희는 “남자친구를 찾기 위해 작정하고 출연했다”면서 EXID의 ‘위아래’에 맞춰 섹시댄스를 춰 남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갈대 같은 김영희의 마음을 사로잡은 주인공이 누구인지는 19일 밤 9시30분 JTBC ‘백인백곡-끝까지 간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