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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방송하는 `생활의 달인`에서는 쫄면의 달인이 등장한다. <사진=SBS 생활의 달인> |
[뉴스핌=대중문화부] 쫄면의 달인 2인이 펼치는 요리가 '생활의 달인' 시청자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18일 방송하는 SBS '생활의 달인'에서는 쫄면 한 그릇에 꿈을 담는 두 청년 달인이 등장한다. '쫄면의 달인' 주인공은 쫄면계의 신흥강자 김채영(남·32세) 달인과 김종호(남·32세) 달인이다.
'쫄면의 달인'이 운영하는 쫄면 가게는 문전성시를 이룬다. 쫄면을 맛보기 위해 대기는 기본이고 마감 전 재료가 떨어지면 맛도 볼 수 없다.
이 식당의 대표 메뉴는 국물이 자작한 온쫄면이다. 그리고 새콤달콤한 비빔쫄면과 냉쫄면도 반응이 좋다. 손님들은 두 달인이 만든 쫄면에 대해 깔끔하면서도 비리지 않은 육수 맛이 일품이라고 한다.
쫄면 한 그릇에 담긴 두 청년의 청춘 스토리는 18일 밤 8시55분 방송하는 SBS '생활의 달인'에서 공개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