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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실화다’ 의문의 사고로 죽은 사돈…보험금 노린 계획 살인인가 <사진=‘이것은 실화다’ 예고 캡처> |
[뉴스핌=대중문화부] TV조선 ‘이것은 실화다’는 18일 밤 11시 ‘의문의 사고로 죽음을 당한 여자’ 편을 방송한다.
박씨와 김씨는 고교 동창이자 사돈지간이다. 어느 날 박씨는 “우리 오늘은 사돈하지 말고 친구하자”며 함께 여행을 떠났다. 그러나 두 사람은 여행길에 교통사고를 당했고, 김씨만 그 자리에서 사망한다.
경찰은 살해용의자로 김씨 친구인 박씨를 지목했다. 하지만 ‘보험금을 노린 살인사건’이라는 새로운 의혹이 제기되면서 이번 사건은 새로운 국면을 맞는다.
두 명의 용의자 가운데 진짜 범인은 누구인지, 치밀한 계획에 의한 살인사건인지 등 의문의 사고로 죽음을 당한 여자의 진실은 방송을 통해 밝혀진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