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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방송하는 SBS `좋은 아침`은 건강특급 여성암 특집 3탄으로 갑상선 편이 전해진다. <사진=SBS> |
이날 내분비내과 전문의 남재현, 한의사 왕혜문, 배우 김선경, 식품영양학과 교수 차윤환, 셰프 토니 오가 출연해 갑상선 건강법을 소개한다.
젊음을 유지하고 싶다면 갑상선부터 점검하라는 주제로 방송의 문을 연다. 이어 갑상선에 관한 진실 혹은 거짓을 O, X 문제로 알아본다.
또 '음식으로 풀어보는 갑상선암'도 소개된다. 토마토, 아사이 베리, 피망 등 다양한 색깔 채소 섭취와 갑상선의 관계에 대해 알아본다.
남재현 원장이 추천하는 갑상선 건강법도 전해진다. 거울, 정기 검진, 색깔 채소, 해조류, 긍정적 생활 습관이 키워드다. 토니 오 셰프는 해초에 빠진 파스타로 갑상선 건강을 챙길 수 있는 요리를 선보인다.
갑상선 건강 관리법은 18일 오전 9시10분 방송하는 SBS '좋은 아침'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