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려라 장미’ 정준, 이영아 앞에서 ‘개망신’…소비자들에게 ‘계란-밀가루 세례’

기사입력 : 2015년05월15일 19:22

최종수정 : 2015년05월15일 19:22

‘달려라 장미’ 정준, 이영아 앞에서 ‘굴욕’…소비자들에게 ‘계란-밀가루 세례’ <사진=‘달려라 장미’ 방송 캡처>

‘달려라 장미’ 정준, 이영아 앞에서 ‘굴욕’…화장품 부작용 소비자들에게 ‘밀가루 세례’

[뉴스핌=대중문화부] ‘달려라 장미’ 정준(강민철)이 이영아 앞에서 계란과 밀가루 세례를 받았다.

15일 방송된 SBS ′달려라 장미′ 108회에서 정준이 만든 화장품이 부작용으로 물의를 빚게 됐다.

이날 방송에서 정준은 화장품 부작용으로 뿔난 소비자들이 뿌린 계란과 밀가루를 이영아(백장미) 앞에서 맞고 창피해 한다.

한편, 화장품 부작용 사건을 들은 윤유선은 “걔들은 폭삭 망해야 한다”며 고소해 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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