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굴의 차여사’ 김보연, 정영숙에게 “박윤재·김빈우 새출발 도와달라”…임예진 “재혼 무효”

기사입력 : 2015년05월15일 18:25

최종수정 : 2015년05월15일 18:25

‘불굴의 차여사’ 김보연, 정영숙에게 “박윤재·김빈우 새출발 도와달라”…임예진 “재혼 무효” <사진=‘불굴의 차여사’ 예고 캡처>

‘불굴의 차여사’ 김보연, 정영숙에게 “박윤재·김빈우 새출발 도와달라”…임예진 “재혼 무효”

[뉴스핌=대중문화부] ‘불굴의 차여사’ 임예진이 김용건과의 재혼을 없던 일로 하겠다고 나선다.

15일 방송되는 ‘불굴의 차여사’에서 금실(임예진)은 동팔(김용건)이 옥분과 만나는 것을 목격하게 된다.

이에 금실(임예진)은 호적에 안 올리고 사니 이런 일이 생긴다면서 재혼을 무효로 하겠다고 선언한다. 이어 손해배상까지 청구하겠다고 나섰다.

한편, 미란(김보연)은 옥분(정영숙)을 만나 지석(박윤재)이 하영(김빈우와)과 새출발을 할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부탁한다.

달수(오광록)는 선우(임윤호)를 만나 민지(민지아)와의 사이를 허락할 수 없다고 단호하게 말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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