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연주 기자]이주열 한국은행 총재는 15일 '5월 금융통화위원회' 기자간담회에서 "엔/원 환율 하락이 수출에 부담을 주고 상당한 부정적 영향 주는 것이 사실"이라며 "일본 기업과의 경합도가 큰 업종에서 부정적 영향 클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정연주 기자 (jyj8@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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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5년05월15일 11:31
최종수정 : 1970년01월01일 0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