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방송하는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은 여배우 납치 사건 편으로 꾸며지는 가운데 배우 손현주와 박서준이 출연한다. <사진=SBS `런닝맨` 방송캡처> |
10일 방송하는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 246회는 '여배우 납치사건:거짓 탐정의 비밀' 편으로 꾸며지는 가운데 배우 손현주와 박서준이 출연한다.
최근 공개된 예고 영상에 따르면 이번 편은 '2015년 최고의 명탐정 심리전'일 것으로 전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이날 멤버들과 손현주, 박서준은 서로를 의심하면서 여배우 납치 사건 해결을 위해 애쓸 예정이다.
서로를 견제하며 탐정 게임에 몰입한 두 사람은 바보 흉내를 내면서까지 예능기를 발산해 눈길을 끌었다. 계속되는 심리전과 치열한 브레인 싸움이 될 것으로 예고된 '런닝맨'은 10일 저녁 6시10분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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