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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정화·송승헌 ‘미쓰 와이프’ 티저 포스터 4종 공개…역대급 반전 매력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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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정화·송승헌 주연의 영화 ‘미쓰 와이프’의 티저 포스터가 공개됐다. <사진=메가박스㈜플러스엠 제공>
[뉴스핌=장주연 기자] ‘미쓰 와이프’ 엄정화, 송승헌이 반전 매력을 예고했다.

엄정화, 송승헌의 화제를 모은 영화 ‘미쓰 와이프’(제작 ㈜영화사 아이비젼, 제공·배급 메가박스㈜플러스엠) 측은 7일 포털사이트 다음을 통해 두 사람의 반전 매력과 개성 넘치는 캐릭터를 엿볼 수 있는 티저 포스터 4종을 공개했다.

먼저 모든 것을 다 갖춘 싱글 변호사에서 하루아침에 남편과 애 둘 딸린 아줌마로 180도 뒤바뀐 인생을 살게 되는 연우 역을 맡은 엄정화의 2종 포스터에는 청천벽력 같은 인생반전을 맞게 된 캐릭터의 상황이 고스란히 그려져 시선을 사로잡는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도도하고 세련된 스타일의 누가 봐도 완벽히 잘 나가는 싱글 라이프의 주인공으로 보이는 연우. 하지만 화려한 모습과 달리 의도치 않게 빗자루를 쥐고 있거나 고무장갑을 낀 채 바닥을 닦고 있는 모습과 당황스러워하는 표정이 어우러져 웃음을 자아낸다. 

여기에 “난 누구? 여긴 어디?”라는 카피가 더해져 하루아침에 싱글에서 아줌마로 뒤바뀐 인생을 살게 된 그의 역대급 인생 대반전을 예고, 영화에 대한 궁금증을 배가시킨다.

엄정화·송승헌 주연의 영화 ‘미쓰 와이프’의 티저 포스터가 공개됐다. <사진=메가박스㈜플러스엠 제공>
반면 송승헌의 2종 포스터에는 그간 주로 묵직하고 남성적인 역할을 맡아온 그의 소탈하고 코믹한 모습이 담겨 있어 이목을 집중시킨다. 오직 아내와 가족밖에 모르는 구청 공무원 애처가 남편 성환. 하지만 언젠가부터 말투부터 행동 하나까지 이상하게 변해버린 아내로 인해 인생 최대 패닉에 빠져버린다.

가정적인 남편으로 분한 송승헌의 젠틀한 모습과 아내를 의심하는 코믹한 표정이 어우러져 위트와 재미를 더한다. 특히 “당신... 누구세요? 와이프가 낯설다! 인생패닉” 카피와 어우러져 와이프로 인해 일생일대 고민에 빠진 남편으로 반전 매력을 선보일 송승헌의 연기 변신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처럼 배우들의 색다른 매력 발산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는 ‘미쓰 와이프’는 잘 나가는 싱글 변호사 연우가 우연한 사고로 인해, 하루아침에 남편과 애 둘 딸린 아줌마로 한 달간 대신 살게 되면서 겪게 되는 유쾌한 인생반전 코미디다. 오는 7월 개봉 예정.

[뉴스핌 Newspim] 장주연 기자 (jjy333jjy@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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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호르무즈 통과 '사전 승인제' [워싱턴=뉴스핌] 박정우 특파원 = 이란이 세계 주요 원유 수송로인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선박에 대해 사전 승인 절차를 요구하는 새로운 관리 체계를 도입했다. 5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이란 국영 매체를 인용해 이란 당국이 최근 '페르시아만 해협 당국(Persian Gulf Strait Authority)'이라는 명칭의 기구를 신설하고 해협 통과 선박에 대한 규제 지침을 마련했다고 보도했다. 해당 체계에 따라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려는 선박은 사전에 이란 당국의 승인을 받아야 하며, 지정된 공식 이메일을 통해 항행 관련 지침을 전달받게 된다. 이란 측은 모든 선박이 새 규정을 준수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이를 따르지 않을 경우 통과가 제한될 수 있음을 시사했다. 다만 구체적인 승인 절차나 적용 범위에 대한 상세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다. 이번 조치는 호르무즈 해협에 대한 이란의 통제력을 강화하려는 전략의 일환으로 해석된다. 호르무즈 해협은 전 세계 해상 원유 수송량의 약 20%가 통과하는 핵심 수로로, 중동 지역 긴장이 고조될 때마다 글로벌 에너지 시장의 주요 변수로 작용해왔다. 특히 최근 미국 주도의 해상 안전 확보 노력과 맞물리면서 긴장이 더욱 고조되는 양상이다. 미 중부사령부(CENTCOM)는 기뢰 위협 속에서도 해협 내 안전 항로를 확보했다고 밝힌 바 있으며, 이는 이란의 영향력 확대 시도와 맞물려 해상 통제권을 둘러싼 신경전이 지속되고 있음을 보여준다는 지적이다. 이란의 이번 조치는 국제 해상 교통의 자유 원칙과 충돌할 가능성이 있는 만큼, 향후 관련국 간 외교적 마찰로 이어질 수 있어 주목된다다. 여기다 실제로 선박 운항에 제약이 발생할 경우 국제 유가와 보험료 상승 등 경제적 파급 효과도 배제할 수 없다고 WSJ은 내다봤다. 2026년 5월4일(현지시간) 이란 반다르 아바스 인근 호즈무즈 해협에 선박이 정박해 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dczoomin@newspim.com 2026-05-06 0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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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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