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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 달인`에서는 숙성회와 회백반 달인이 소개된다. <사진=SBS `생활의 달인` 홈페이지> |
[뉴스핌=대중문화부] '생활의 달인'에서 회백반의 달인이 소개된다.
4일 방송되는 SBS '생활의 달인' 475회에서는 부산 시민이 인정한 일명 '회백반'의 달인이 전파를 탄다.
이날 '생활의 달인' 제작진은 '숙성회'는 물론 양념장 하나까지 만드는 회의 달인을 찾아간다.
부산 사람들 사이에서는 이미 맛집으로 소문이 자자하다는 '회백반' 맛집의 달인인 김정호(남, 53) 달인은 경력 24년차로 오랜 연구 끝에 숙성회의 비법을 찾아냈다.
회백반'의 달인 가게는 깊은 맛이 우러나는 맑은 생선국, 그리고 맛깔 나는 반찬 한 상이 인기메뉴이며 숙성회는 활어회를 먹을 때보다 더 쫄깃하고 탱탱한 생선회의 참맛을 느낄 수 있다고 호언장담했다.
한편 24년 내공의 회백반 달인이 그동안 공개하지 않았던 비법은 4일 오후 8시 55분 SBS '생활의 달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