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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1일 방송한 SBS `정글의 법칙 in 인도차이나`에서 낯선 섬에서 정체모를 동물을 마주한 임지연과 박형식의 이야기가 전해졌다. <사진=SBS `정글의 법칙 in 인도차이나` 방송캡처> |
[뉴스핌=대중문화부] '정글의 법칙' 임지연과 박형식이 의문의 섬에서 낯선 동물을 발견했다.
5월1일 방송한 SBS '정글의 법칙 in 인도차이나'에서는 생존지에서 낯선 섬으로 향한 병만족의 이야기가 펼쳐졌다.
이날 임지연과 박형식은 한 팀이 돼 섬을 둘러봤다. 이 때 숲에서 낯선 동물의 움직임이 포착됐다.
이에 박형식은 "저걸 잡으면 오늘 거한 한 끼가 나오지 않을까"라고 말했고 임지연은 "아무거나 잡으면 안되지"라고 예의주시했다.
낯선 동물에 울음 소리에 두 사람은 계속해서 거리를 두며 정체를 알기 위해 다가갔다. 오는 8일 방송하는 '정글의 법칙 in 인도차이나'에서 두 사람이 마주하게 될 동물에 정체가 공개될 예정이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