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5월1일 방송하는 SBS `정글의 법칙`에서는 이성재가 밤 사냥에 나선다. <사진=SBS 정글의 법칙> |
[뉴스핌=대중문화부] '정글의 법칙' 이성재가 아시아의 물개로 변했지만 갑자기 고통을 호소해 놀라움을 안긴다.
5월1일 방송하는 SBS '정글의 법칙'에서는 이성재가 배고픈 동생들을 위해 수중 밤사냥에 나선다.
어두운 밤바다에서도 빛을 발하는 날카로운 눈썰미로 거대한 조개와 날개대합을 두 마리나 채집했다.
큰 활약을 보이던 이성재가 갑자기 고통을 호소했다. 바닷 속 성게의 날카로운 가시에 발을 찔린 것이다.
맏형 이성재가 부상을 극복하고 다시 일어설 수 있을지는 5월1일 밤 10시 방송하는 SBS '정글의 법칙'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