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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1일 방송한 KBS 1TV `당신만이 내사랑`에서 지주연이 자살시도했다. <사진=KBS 1TV `당신만이 내사랑` 방송 캡처> |
[뉴스핌=대중문화부] '당신만이 내사랑' 지주연이 자살시도로 병원으로 옮겨갔다.
1일 방송한 KBS 1TV '당신만이 내사랑' 115회에서는 남혜리(지주연)이 자살 시도를 했다.
다행히 목숨은 건진 지주연은 병원으로 실려갔다. 이 소식을 듣고 오말수(김해숙)과 남제일(이영하)가 병원으로 달려갔다.
두 사람은 남혜리를 걱정했다. 남제일은 "당신한테 복수하려 한 것도 얼마나 말도 안되는 짓이야"라고 속상해 했다. 이에 오말수도 혼자있고 싶다는 말만 남긴 남혜리 때문에 가슴 아파했다.
'당신만이 내사랑'은 한 지붕 다가족의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로 매주 월~금요일 밤 8시30분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