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스팍스자산운용이 출시한 '스팍스밸류파워증권펀드(주식)'가 운용개시 100일만에 16.79%의 수익을 거뒀다고 30일 밝혔다. 이는 벤치마크대비 약 4.8%의 초과수익을 거둔 셈이다.
스팍스밸류파워펀드는 운용자산도 119억원으로 성장하기도 했다.
이 펀드는 일본의 장기 저성장 시기를 가장 성공적으로 극복한 일본 대표 독립운용사인 일본 스팍스 그룹의 '신가치주' 투자 노하우를 활용하는 전략을 가져가고 있다.
펀드가입은 하나대투증권, 대우증권, 메리츠종금증권, 유안타증권, 현대증권 전국 지점과 키움증권 및 펀드온라인코리아를 통해서 하면 된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스팍스자산운용의 홈페이지 (www.sparxkorea.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