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리그 프로야구 중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사진=포털사이트 네이버 캡처> |
29일 열리는 KBO리그 한화와 KIA, LG와 삼성의 경기가 광주와 대구에서 진행된다.
한화와 KIA의 경기는 SBS SPRTS와 IB SPORTS에서 중계되며, LG와 삼성의 경기는 SKY SPORTS에서 중계된다.
또 잠실경기장의 KT와 두산, 문학경기장 NC와 SK, 목동경기장 롯데와 넥센의 경기는 모두 우천으로 인해 취소됐다.
현재(29일 오후 7시 기준) 한화의 투수는 탈보트, KIA는 험버가 선발등판했으며 스코어 1대0으로 한화가 앞서고 있다.
LG의 투수는 루카스, 삼성은 클로이드이며 0대 3으로 삼성이 앞서고 있는 상태이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기자(alice09@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