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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 게임빌> |
특히 1500만 다운로드 중 미국, 일본, 유럽 등 주요 모바일게임 시장을 포함한 해외 비중이 90%를 차지하고 있다.
이 게임은 현재 미국, 베트남, 오스트리아 등 글로벌 72개 국가에서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 게임 내 장르 매출 TOP 10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발빠른 업데이트와 안정적인 운영 노하우가 장기 흥행의 비결로 꼽힌다.
게임빌 관계자는 "올엠, 펀플로 등 개발사와 퍼블리셔의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PC 온라인게임의 모바일게임화'를 선도하고 있는 게임"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수호 기자 (lsh5998688@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