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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자산다’ 전현무 “키 172cm에 78kg, 살쪄서 괴롭다”…이태곤 ‘1일 다이어트 코치’ 나서 <사진=mbc 방송 캡처> |
24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 전현무는 “요즘 살이 쪄서 고민인데 이태곤에게 운동법을 배워보려고 한다”고 말했다.
전현무는 이태곤에게 “살이 많이 쪘다. 키 172cm에 78kg”이라며 자신의 신체 사이즈를 공개했다. 이에 이태곤은 집에서 할 수 있는 운동법을 알려줬다.
한편 이태곤은 “승마를 하면 몸매가 좋아진다. 특히 하체가 튼튼해진다”면서 전현무를 승마장으로 데리고 갔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