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경환 기자] 코나아이는 8억7325만원 규모 혜생활 서비스를 위한 TSM 수수료 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혜생활 프로젝트'는 중국에서 지역사회의 금융, 의료, 교통, 여행 등의 다양한 서비스를 통합해 제공하는 프로젝트로, 코나아이는 해당 프로젝트의 플랫폼 구축을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뉴스핌 Newspim] 정경환 기자 (hoan@newspim.com)
[뉴스핌=정경환 기자] 코나아이는 8억7325만원 규모 혜생활 서비스를 위한 TSM 수수료 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혜생활 프로젝트'는 중국에서 지역사회의 금융, 의료, 교통, 여행 등의 다양한 서비스를 통합해 제공하는 프로젝트로, 코나아이는 해당 프로젝트의 플랫폼 구축을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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