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소현이 KBS 2TV `후아유-학교 2015' 첫방송에 대한 기대를 당부했다. <사진=김소현 트위터, KBS> |
[뉴스핌=대중문화부] 배우 김소현이 '후아유-학교2015' 첫방송에 대한 기대를 당부했다.
김소현은 22일 트위터에 "'후아유-학교2015' 4월 27일 첫방송이에요! 기대 많이 해주시고 하이라이트 영상 재밌게 보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소현은 두 사람이다. 회색 교복과 긴 생머리를 늘어뜨린 김소현과 붉은색 자켓과 체크무늬 교복에 양 갈래 머리를 묶은 김소현이 손을 잡고 있다.
'후아유-학교 2015'는 하루아침에 인생이 바뀐 열여덟 살 여고생을 주인공으로 학생들이 겪는 솔직하고 다양한 감성을 담아낼 청춘 학원물이다. 오는 27일 밤 10시 첫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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