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마켓

속보

더보기

물가채 볕드나? 4월 인수물량 2년3개월만 최대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PD 최대인수물량대비 절반 넘는 2530억 인수..외인 수요에 BEI 바닥인식
<자료제공 = 기획재정부>
[뉴스핌=김남현 기자] 물가연동국고채 인수물량이 23개월만에 최대치를 경신하면서 물가채에 볕이 들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특정 외국인 수요가 들어왔다는 소문이지만 최근 브레이크이븐인덱스(break-even inflation rate index)가 바닥이라는 인식도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22일 기획재정부와 채권시장에 따르면 국고10년 물가채 인수물량이 2530억원을 기록했다. 일반인 인수 없이 전액 국고채전문딜러(PD·PPD) 인수물량이었지만 물량기준으로 201314169510만원 인수 이후 최대치였다. PD가 인수할 수 있는 최대 인수물량대비로도 절반이 넘는 51.8%를 보여 역시 2013185.2% 이후 가장 높았다.
 
이같은 인기는 우선 특정 외국인의 수요가 있었기 때문이라는 평가다. 다만 국고10년물과 물가채간 스프레드인 BEI40bp선에서 반등하고 있는 점도 긍정적 요인이라고 꼽았다. 즉 일시적 현상이 아닐수 있다는 분석이다.
 
<자료제공 = 금융투자협회, 체크>
실제 BEI32440.8bp를 기록하며 2007321일 통계집계후 역대 최저치를 경신한 후 45bp를 전후로 움직이고 있다. 한국은행이 올해 소비자물가 전망치를 0.9%로 직전 전망치보다 무려 1.0%포인트 낮춰 잡았지만 물가도 바닥이라는 인식이 퍼지고 있다. 물가에 가장 큰 영향을 주는 국제유가도 최근 반등 기미를 보이고 있어서다. 20일 현재 두바이유 기준 국제유가는 61.64달러를 기록하며 지난해 121161.81달러 이후 4개월만에 최고치를 보이고 있다.
 
은행권의 한 PD외국인이 관심을 갖는다는 소문이 있었다. 다만 지난달부터 국고10년물의 추가 강세가 막히고 물가채가 저평가되면서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유가도 바닥을 찍었다고 보는 분위기도 영향을 미쳤다고 전했다. 증권사의 한 PD아무래도 BEI가 낮은데다 주식이 상승하면서 전반적으로 하반기 경기가 좋아질 것으로 보는 관측도 영향을 미쳤다고 말했다.
 
한 증권사 인하우스 애널리스트 또한 외국인 매수에 물가채 1.70%대면 장기투자해 볼만하다고 보는 것 같다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김남현 기자 (kimnh21c@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사진
靑, 김승룡 소방청장 감찰 착수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김승룡 소방청장에 대한 즉각적인 진상 확인을 지시해 감찰에 착수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저녁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으며 현재로선 개인 비위로 인한 사유로 전해졌다. [남양주=뉴스핌] 김현우 기자 =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이 24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 수도권119특수구조대에서 열린 현대자동차그룹-소방청 무인소방로봇 기증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2.24 khwphoto@newspim.com 김 청장은 허석곤 전 청장이 12·3 비상계엄 가담 의혹으로 직위 해제된 지난해 9월부터 소방청장 직무대행을 맡아왔다. 올해 3월 새 청장에 정식 임명됐다. 청와대는 어떤 사유로 김 청장에 대한 감찰에 착수했는지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업무 추진비와 갑질 의혹이 거론되고 있다. 관용차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규정에 어긋난 부적절한 행동을 한 것 아니냐는 얘기도 흘러나온다. 청와대는 감찰 사유에 대해 '개인 비위'라고 설명했지만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고 있다. the13ook@newspim.com 2026-05-22 22:4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