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나영 기자] 신용한 대통령직속 청년위원회 위원장이 뉴스핌과의 인터뷰에서 가난했던 어린시절과 이른 나이에 성공한 노하우에 대해 털어놨다.
신 위원장은 "가장 절박한 순간에도 '死卽生 生卽死'의 마음을 가졌다"며 "극한 상황까지 몰아붙이고 이를 즐기려는 태도에 익숙해져 있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나영 기자(lny54@newspim.com)
기사입력 : 2015년05월14일 14:59
최종수정 : 2015년05월14일 14: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