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수호 기자] 넥슨은 중국 개발사 로코조이의 모바일게임 '탑오브탱커 for Kakao'가 출시 이틀 만에 누적 다운로드 100만건을 돌파했다고 17일 밝혔다.
탑오브탱커는 3D그래픽의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로 즐기는 실시간 전투가 강점인 수집형 액션 역할수행게임(RPG)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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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 넥슨> |
넥슨은 오는 23일까지 특정 레벨을 달성한 유저들을 대상으로 '스톤'을 증정하고 이날부터 내달 11일까지 누적 접속 일자에 따라 '황금열쇠', '마법치즈' 등 게임 아이템을 지급한다.
또한 내달 4일까지 게임을 다운로드 한 유저 전원에게 한정판 '카카오프렌즈 이모티콘: 튜브스페셜' 24종을 제공한다.
[뉴스핌 Newspim] 이수호 기자 (lsh5998688@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