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승환 기자] 의약품 생산 전문업체 한올바이오파마는 변형된 인간 종양 괴사 인자 수용체-1 폴리펩티드의 새로운 용도에 관한 특허권을 취득했다고 17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본 발명이 안구 건조증의 예방과 치료에 탁월한 효과를 나타낼 수 있다"며 "안구건조증 및 포도막염과 같은 안과용 국소염증 치료제로 개발중"이라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이승환 기자 (lsh89@newspim.com)
기사입력 : 2015년04월17일 10:13
최종수정 : 2015년04월17일 10:13
[뉴스핌=이승환 기자] 의약품 생산 전문업체 한올바이오파마는 변형된 인간 종양 괴사 인자 수용체-1 폴리펩티드의 새로운 용도에 관한 특허권을 취득했다고 17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본 발명이 안구 건조증의 예방과 치료에 탁월한 효과를 나타낼 수 있다"며 "안구건조증 및 포도막염과 같은 안과용 국소염증 치료제로 개발중"이라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이승환 기자 (lsh89@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