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동환 기자] 대한유화가 분기실적 호조 및 연간 최대 실적이 기대된다는 증권가의 평가에 52주 신고가를 새로 썼다.
15일 오전 9시 41분 현재 대한유화는 전날대비 14.34% 오른 15만9000원에 거래되고있다.
이날 메리츠종금증권은 대한유화에 대해 "분기실적 호조 및 연간 최대 실적이 기대되고 2017년 NCC 증설로 실적개선 추세가 이어질 것"이라며 투자의견 '강력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25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뉴스핌 Newspim] 우동환 기자 (redwax76@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