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선엽 기자] LS산전은 부정당업자 제재 처분에 따라 향후 6개월간 관급공사 입찰 참가자격이 제한된다고 10일 공시했다.
거래중단 금액은 1219억9980만원이다.
LS산전은 "행정처분을 겸허히 받아들이며, 이를 계기로 준법경영을 더욱 강화할 예정"이라며 "글로벌 시장과 민수시장에 역량을 집중해 입찰 참가자격 제한 영향을 최소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김선엽 기자 (sunup@newspim.com)
기사입력 : 2015년04월10일 16:12
최종수정 : 2015년04월10일 16:12
[뉴스핌=김선엽 기자] LS산전은 부정당업자 제재 처분에 따라 향후 6개월간 관급공사 입찰 참가자격이 제한된다고 10일 공시했다.
거래중단 금액은 1219억9980만원이다.
LS산전은 "행정처분을 겸허히 받아들이며, 이를 계기로 준법경영을 더욱 강화할 예정"이라며 "글로벌 시장과 민수시장에 역량을 집중해 입찰 참가자격 제한 영향을 최소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김선엽 기자 (sunup@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