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몸신이다`에서 허벅지 건강을 살펴본다. [사진=채널A `나는 몸신이다` 캡처] |
[뉴스핌=황수정 인턴기자] '나는 몸신이다'에서 허벅지 건강에 대한 모든 것을 밝힌다.
1일 방송되는 채널A '나는 몸신이다'에서는 당뇨병, 심장질환은 물론 정력까지 키워주는 노년 건강을 위한 허벅지 운동법을 공개한다.
허벅지가 가늘면 수명도 짧고, 허벅지 근육이 1cm씩 줄어들 때마다 당뇨에 걸릴 확률이 10%나 증가한다고 전한다. 세월에 따라 가늘어지는 '허벅지'를 지키기 위해 아무도 몰랐던 허벅지 근육의 놀라운 비밀을 밝힌다.
허벅지가 부실해졌다면 건강 상태를 의심해야 한다. 허벅지 근육으로 나의 건강 상태를 알 수 있도록 집에서 쉽게 따라할 수 있는 허벅지 건강 진단법을 소개한다.
또 이날 방송에는 빙상 국가대표 선수들의 허벅지를 담당했던 엄성흠 트레이너가 출연해 금(金)벅지를 만드는 비법을 공개한다.
특히 부실하체의 대명사 김학래가 잠깐의 운동만으로도 허벅지 굵기가 3.5cm나 늘어 자신감을 되찾고 녹화장을 떠났다는 후문이 전해져 기대감을 높인다.
허벅지 건강나이에 따른 다양한 운동법은 1일 밤 11시 방송되는 채널A '나는 몸신이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인턴기자(hsj1211@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