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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 서클링 TOP100 한자리에…아영FBC, 세빛섬 대형 와인 테이스팅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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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여 종 정상급 와인 무제한 시음…생산자 스토리 결합한 프리미엄 경험
돔 페리뇽·바롤로 등 명품 라인업…와인 애호가 겨냥 콘텐츠 강화

[서울=뉴스핌] 조민교 기자 = 아영FBC가 오는 3월 18일 반포 세빛섬 무드서울에서 세계적인 와인 평론가 제임스 서클링이 선정한 'TOP 100 와인'을 한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는 스페셜 테이스팅 행사를 개최한다고 26일 전했다.

이번 행사는 2025년 TOP 100 리스트 중 핵심 40여 종을 엄선해 선보이는 대규모 시음 행사로 와인 애호가들을 위한 프리미엄 체험 콘텐츠로 기획됐다.

아영FBC가 세계적인 와인 평론가 제임스 서클링이 선정한 'TOP 100' 와인을 한 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는 스페셜 테이스팅 행사를 개최한다. [사진=아영FBC 제공]

특히 1위 와인으로 선정된 샤또 디쌍 오너가 직접 방한해 양조 스토리와 철학을 공유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생산자와 소비자가 직접 소통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단순 시음을 넘어 전문성과 몰입도를 높인 경험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아영FBC는 현장 중심의 고차원 경험 제공 전략의 일환으로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 무드서울 2층 공간을 활용해 와인 테이스팅에 최적화된 환경을 구축하고, 세계적 평론가의 선택과 생산자 서사를 결합한 프로그램으로 참가자들이 와인의 가치와 스토리를 심도 있게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행사는 2부로 나뉘어 진행된다. 1부(14:30~17:00)는 11만9천 원에 무제한 스탠딩 테이스팅이 제공되며, 2부(18:30~21:00)는 14만9천 원에 무제한 시음과 디너 뷔페, 지정 좌석 서비스가 포함된다. 시음 리스트에는 샤또 디쌍을 비롯해 돔 페리뇽, 피라 바롤로, 키슬러 샤르도네 등 TOP 100에 이름을 올린 정상급 와인들이 포함됐다.

아영FBC 관계자는 세계적인 파트너사들이 높은 관심을 보이며 참여 의사를 밝혀온 행사라며 글로벌 와인 시장에서도 상징적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티켓은 와인나라 공식 홈페이지와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아영FBC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mkyo@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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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오늘 석유 최고가격 4차고시 [세종=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정부가 23일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24일 시행)를 발표한다. 최근 2주간 국제유가가 하락해 인하요인이 발생했지만, 기존에 누적된 인상요인이 있어 큰 폭의 조정은 어려운 상황이다. 특히 22일(현지시간) 파키스탄에서 추진됐던 미국-이란의 '종전 협상'이 무산되면서 불확실성이 가중되는 모습이다. 23일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정부는 이날 저녁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를 발표할 예정이다. 현재 적용되고 있는 3차 고시는 리터당 휘발유 1934원, 경유 1923원, 등유 1530원이다. 인상요인이 있었지만 정부는 민생 안정을 감안해 고심 끝에 동결했다(그래프 참고). 지난 2주간은 국제유가가 하락하면서 원가 부담이 줄어든 상황이다. 하지만 3차 고시 때 인상요인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 상황이어서 큰 폭의 인하는 어려운 상황이다. 하지만 당정 간에도 현재 석유시장에 대한 시각차가 있어 최종 결정까지 진통이 예상된다. 실제로 당정은 지난 22일 저녁 고위당정협의회를 열고 제4차 석유 최고가격을 논의했지만 결론을 내지 못했다.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고위당정협의회 결과 브리핑에서 "4차 석유 최고가격은 시장 영향, 국제유가,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할 것"이라며 "동결이냐 추가냐에 대해 결론을 내리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석유업계에서는 소폭의 조정이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특히 서민들의 삶과 직결되는 경유는 최고가격 인하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화물차 운전기사나 택배기사, 자영업자, 농어민 등 생계형 수요자들이 주로 경유를 이용하기 때문이다. 정부 관계자는 "최근 2주간 인하요인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기존(3차 고시)에 반영하지 못한 인상요인도 있다"면서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dream@newspim.com 2026-04-23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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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해군장관 해상봉쇄 중 전격 경질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존 펠런 미국 해군장관이 22일(현지시간) 전격 경질됐다. 이번 경질은 미 해군이 이란 전쟁 휴전 기간 중 이란 항구에 대한 해상봉쇄를 수행하는 가운데 이뤄져 주목된다.  숀 파넬 국방부 수석 대변인은 이날 저녁 소셜미디어 엑스(X)에 "펠런 장관이 행정부를 떠난다. 이는 즉시 효력이 발생한다"라고 밝혔다. 국방부는 펠런 장관의 사임 사유를 밝히지 않았다. AP 통신은 그의 사임이 갑작스럽다며, 전날에만 해도 워싱턴DC에서 열린 해군 연례 콘퍼런스에서 연설하고 향후 추진과제에 대해 얘기를 했었다고 보도했다.  파넬 대변인은 "펠런 장관의 국방부와 해군에 대한 헌신에 감사드린다"며 "훙 카오 해군차관이 해군장관 직무대행을 맡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CNN, 월스트리트저널(WSJ) 등은 소식통들을 인용, 펠런 장관이 사표를 낸 것이 아닌 해임된 것이라고 보도했다.  복수의 소식통에 따르면 펠런 장관과 피트 헤그세스 국방장관 사이에는 수개월간 갈등이 쌓여왔다. 헤그세스 장관은 펠런 장관이 함정 건조 개혁을 너무 더디게 추진한다고 불만을 품어왔으며, 펠런 장관이 자신을 거치지 않고 트럼프 대통령과 직접 소통하는 것도 문제 삼아왔다. 스티브 파인버그 국방부 부장관도 본래 펠런 장관 소관인 함정 건조와 해군 전력 획득 업무를 자신이 주도하려 했다고 소식통들은 전했다. 펠런 장관은 군 복무 경험이 없는 사업가 출신으로, 트럼프 대통령의 선거 캠프에 수백만 달러를 후원한 뒤 2025년 해군장관에 인준됐다. 이번 경질은 트럼프 행정부 들어 군 관련 장관직에서 처음으로 이뤄진 교체다. 헤그세스 장관은 취임 이후 각 군의 고위 장성 다수를 이미 경질한 바 있다. 지난해 12월 22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팜비치 마러라고 리조트에서 미 해군 '황금함대' 관련 발표하는 존 펠런 해군장관의 모습. [사진=로이터 뉴스핌] wonjc6@newspim.com   2026-04-23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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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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