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문화·연예 문화·연예일반

속보

더보기

연극 '술과 눈물과 지킬앤하이드' 한국 초연, 정웅인·최원영 지킬役 캐스팅 확정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연극 `술과 눈물과 지킬앤하이드` 한국 초연 무대가 5월1일 동숭아트센터 동숭홀 개막한다. [사진=적도]
[뉴스핌=장윤원 기자] 일본 최고의 코미디 작가 미타니 코키의 신작, 연극 '술과 눈물과 지킬앤하이드'가 오는 5월1일 대학로 동숭아트센터 동숭홀에서 한국 초연 무대를 갖는다. 

연극 '술과 눈물과 지킬앤하이드'는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의 소설 '지킬 박사와 하이드'를 원작으로, 미타니 코키 특유의 웃음과 유머 코드가 더해져 새롭게 태어난 작품이다. 지난해 3월, 일본 동경예술극장에서 초연돼 코미디 연극에 목말랐던 관객들에게 짜릿한 웃음을 선사했다. 

인간의 '선'과 '악', 두 개의 인격을 완벽하게 분리할 수 있는 신약 개발에 실패한 '지킬 박사'는 당장 내일로 다가온 연구 발표회에서 자신의 악한 인격 '하이드'를 연기할 무명 배우 '빅터'를 고용한다. 모두가 깜빡 속을만한 완벽한 연기를 선보이기 위해 리허설에 돌입한 두 사람 앞에 '지킬 박사'의 약혼녀 '이브'가 찾아오고, '지킬'과 '빅터' 그리고 '하이드'는 아슬아슬한 연기를 이어간다. 연속되는 해프닝 속에서 인물들 간에 애정의 작대기가 엇갈리는 순간, 웃음의 강도는 더욱 세지고 재미는 극대화된다. 

배우들의 환상적인 호흡과 능청스러운 연기는 연극 '술과 눈물과 지킬앤하이드'를 구성하는 핵심 요소. 배우 정웅인과 최원영이 '지킬 박사' 역을 맡는다. 대표적인 신 스틸러 배우로서 다양한 캐릭터를 구축하고 있는 정웅인과 6년 만에 연극 무대에 도전하는 최원영이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주목된다. 
연극 `술과 눈물과 지킬앤하이드` 한국 초연서 지킬박사 역을 맡은 배우 정웅인과 최원영 [사진=적도]
뮤지컬 '지킬 앤 하이드'에서 '루시' 역을 맡아 열연했던 배우 신의정이 지킬 박사의 약혼녀 '이브 댄버스'와 이브의 또 다른 인격체 '하이디' 역을 맡아 색다른 매력을 선보인다. 극 중 악의 화신 '하이드'를 연기하는 순박한 무명배우 '빅터' 역에는 대학로 블루칩, 배우 이시훈이 출연한다. 지킬 박사의 조수 '풀' 역에는 대학로 연극의 대표 흥행작마다 출연하며 최고의 연기력을 선보여온 배우 서현철과 연극 '인디아 블로그' '해무' 등에서 존재감을 알린 배우 박동욱이 캐스팅되어 큰 웃음을 예고한다.  

정웅인, 최원영을 비롯해 신의정, 이시훈, 서현철, 박동욱이 출연하는 연극 '술과 눈물과 지킬앤하이드'는 오는 5월1일부터 7월5일까지 동숭아트센터 동숭홀에서 공연한다. 티켓은 3월27일 오후 2시부터 인터파크에서 예매할 수 있다. 만13세 이상. 3만5000~4만5000원. 

[뉴스핌 Newspim] 장윤원 기자(yunwon@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펜싱 구본길, 25년 선수 생활 마침표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올림픽 금메달 3개와 아시안게임 금메달 6개를 목에 걸었던 한국 펜싱 남자 사브르의 전설 구본길(37)이 25년간의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 구본길은 지난 2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이번 전국체육대회를 끝으로 25년간 이어온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며 현역 은퇴를 발표했다. [서울=뉴스핌] 파리 올림픽 펜싱 사브르 국가대표로 활약했던 구본길. [사진=대한체육회] 지난 5월 인천에서 열린 SK텔레콤 그랑프리를 끝으로 태극마크를 내려놓은 구본길은 이달 16일부터 21일까지 열린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 부산광역시청 소속으로 출전했다. 남자 일반부 개인전과 단체전을 마지막으로 선수 생활에 마침표를 찍었다. 2008년 성인 국가대표로 발탁된 구본길은 18년간 한국 남자 사브르의 중심에서 활약했다. 한때 개인 세계랭킹 1위에 올랐으며, 올림픽과 아시안게임 등 주요 국제대회에서 수많은 메달을 수확했다. 특히 2012 런던, 2020 도쿄, 2024 파리 올림픽에서 남자 사브르 단체전 금메달을 획득하며 3연패를 이끌었다. 2016 리우데자네이루 대회에서는 남자 사브르 단체전이 열리지 않았다.  아시안게임에서도 뚜렷한 발자취를 남겼다. 2010 광저우,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대회에서 남자 사브르 개인전 3연패를 달성했다. 단체전에서도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2022 항저우 대회까지 3회 연속 정상에 올랐다. 아시안게임 통산 금메달은 6개다. 남자 수영 박태환, 여자 펜싱 남현희 등과 함께 한국 선수 역대 최다 금메달 타이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세계선수권대회에서는 단체전 금메달 4개를 차지했고,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도 개인전 7개와 단체전 10개를 포함해 총 17개의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선수 생활을 마친 구본길은 지도자 등 새로운 역할을 통해 한국 펜싱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계획이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5 14:42
사진
김정은, 1년만에 중국 방문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4일 중국을 전격 방문했다. 통일부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이날 신압록강대교를 거쳐 중국 랴오닝성 단둥에 도착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사진=북한매체 종합] 김 위원장은 이날 오전 평양에서 열차를 이용해 신의주를 방문한 후, 신의주에서 신압록강대교를 이용해 단둥으로 이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압록강대교는 북중 최대 교역 거점인 단둥과 평안북도 신의주를 잇는 왕복 4차로 교량이다. 지난 15일 공식 개통된 바 있다. 앞서 일본 교도통신은 외교 소식통을 인용해 단둥의 일부 지역에서 엄격하게 교통을 통제했고 북한 고위급 인사 방문과 관련된 조치라는 관측이 나온다고 보도했다. 김 위원장의 이번 방중은 지난해 9월 중국 전승절 80주년 열병식 참석을 위해 베이징을 방문한 지 약 1년 만에 이루어진 전격적인 행보다. 오는 25일은 한국전쟁 당시 중국이 북한에 지원군을 보내 참전한 지 76주년이 되는 날이다. 이를 기념해 김 위원장이 중국에 방문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이 성사되면 지난 6월 시 주석의 평양 방문 이후 4개월 만의 북·중 정상 회동이 된다. yuniya@newspim.com 2026-10-24 15:5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