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형 컨티넨탈 GT3-R |
벤틀리는 지난 2007년 이후 8년만에 서울모터쇼에 참가하는 것으로 이번 서울 모터쇼 참가를 통해 한국 시장에서의 입지를 공고히하겠다는 입장이다.
이와 함께, 벤틀리 서울은 서울모터쇼 참가를 앞두고 특별 마이크로사이트를 개설, 매일 10팀(20명)씩 총 100팀(200명)에게 2015 서울모터쇼 관람권과 벤틀리 부스 입장권을 제공하는 고객 이벤트를 진행한다.
벤틀리는 전세계 모터쇼에서 사전에 예약된 인원만 입장을 허락하는 방침을 적용하고 있는데, 이번 서울 모터쇼에서는 보다 많은 고객들이 벤틀리가 추구하는 럭셔리 자동차 문화의 정수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이크로사이트(www.bentley-sms.com)를 통한 사전 신청을 받기로 했다.
[뉴스핌 Newspim] 강효은 기자 (heun201@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