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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짝` 옥도 지킴이 검순이의 세 번째 이야기가 공개된다. [사진=KBS 2TV `단짝` 캡처] |
[뉴스핌=황수정 인턴기자] '단짝' 옥도 지킴이 검순이의 세 번째 이야기가 공개된다.
11일 방송되는 KBS 2TV 반려동물극장 '단짝'에서는 다리가 세 개뿐이지만 주인의 사랑을 듬뿍 받으며 옥도를 지키고 있는 검순이의 세 번째 이야기를 전한다.
지난 방송 말미, 말린 물고기를 노리는 고양이들을 물리치며 용감한 모습을 보여주던 검순이에게 시련이 닥칠 것이 예고됐다. 바로 출가해 육지에서 살고 있는 세 딸들이 놀러온 것. 이들과 함께 강아지 단발이와 제리도 등장했다.
'굳세어라 검순아' 3부에서는 꼬일 대로 꼬여버린 검순이의 사랑과 질투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검순이는 단발이에게 호감을 느껴 졸졸 쫓아다니며 애정공세를 펼친다. 그러나 단발이는 다가오는 검순이를 피해 도망가거나 사납게 짖기 바쁘다.
더군다나 검순이의 눈 앞에서 단발이와 제리가 애정행각을 벌인다. 검순이는 좋아하는 단발이를 독차지한 것도 모자라, 주인 부부 판옥 씨와 옥자 씨의 관심마저 뺏겨 버렸다고 생각해 질투심에 제리를 위협한다. 이에 검순이는 밖으로 쫓겨나버린다.
시간이 지나고 딸들이 집으로 돌아간 후, 판옥 씨도 짐을 챙겨 떠날 채비를 한다. 바다를 무서워하는 검순이를 데리고 처음으로 함께 육지로 나간다고 밝혀 어디로 가는 것인지 궁금케 한다.
'굳세어라 검순아' 세 번째 이야기는 11일 저녁 8시30분 방송되는 KBS 2TV 반려동물극장 '단짝'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인턴기자(hsj12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