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호영이 삼겹살데이인 3월3일 4분할 셀카를 공개했다. [사진=손호영 인스타그램] |
[뉴스핌=대중문화부] 가수 손호영이 깜찍 4종 셀카를 공개했다.
손호영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들 점심은 먹었나요? 오늘 삼겹살데이라는데 일단은 피자. 일하며 먹는 피자는 맛있다"라는 글과 함께 4분할 셀카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손호영은 피자를 뒷배경으로 카메라를 향해 다양한 표정을 선보이고 있다. 깜짝 놀란듯 짓는 표정부터 활짝 미소짓는 얼굴까지 팔색조 매력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손호영의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삼겹살데이에 난데 없는 피자 인증샷이라니 귀엽다" "삼겹살데이인데 삼겹살은 드셨나요?" "손호영 4종 셀카? 36살이 믿기지 않는 동안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손호영은 최근 황신혜, 이윤지, 최희와 함께 '렛미인 시즌5' 공동 MC로 발탁됐다. 손호영이 출연하는 '렛미인5'는 는 6월초 tvN, 스토리온 채널을 통해 방송될 예정이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