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닐 블롬캠프 감독의 최신작 ‘채피’가 3일 오전 8시 기준 추천영화 10위에 랭크됐다.
오는 12일 개봉하는 영화 ‘채피’는 요하네스버그를 배경으로 벌어지는 로봇 이야기다. 매일 300건의 범죄가 벌어지는 도시의 치안을 위해 세계 최초로 로봇경찰단 ‘스카우트’가 창단되고, 로봇개발자 디온이 폐기된 스카우트 22호를 재개발해 채피를 완성하는 과정이 흥미롭게 이어진다.

또한 ‘채피’는 ‘디스트릭트9’ ‘엘리시움’에서 호흡을 맞춘 닐 블롬캠프와 샬토 코플리의 조합으로도 눈길을 끈다. 실제로 남아프리카 출신인 샬토 코플리는 요하네스버그를 배경으로 한 닐 블롬캠프의 ‘디스트릭트9’으로 주목 받았다.
한편 추천영화 1위는 예매율 24.4%로 다른 작품을 압도한 ‘킹스맨:시크릿 에이전트’가 차지했다. ‘조선명탐정:사라진 놉의 딸’과 누적관객 격차는 이제 불과 26만 명가량으로 좁혀졌다. ‘버드맨’이 추천영화 4위, ‘세인트 빈센트’가 추천영화 7위에 각각 이름을 올렸다.
■3월3일 추천영화(예매율)
1. 킹스맨:시크릿 에이전트 – 24.4%
2. 순수의 시대 – 10.1%
3. 이미테이션 게임 – 7.4%
4. 버드맨 – 7.0%
5.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 – 5.9%
6. 살인의뢰 – 5.6%
7. 세인트 빈센트 – 5.3%
8. 조선명탐정:사라진 놉의 딸 – 3.8%
9. 소셜포비아 – 3.1%
10. 채피 – 2.4%
[뉴스핌 Newspim] 김세혁 기자 (starzoobo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