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종달 골프전문기자]나이키골프가 신제품 베이퍼 드라이버 출시를 기념해 2일 경기도 이천의 블랙스톤CC에서 아마추어 골퍼들의 퍼포먼스 업그레이드를 위한 ‘체인지 위드 베이퍼’ 프로젝트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신제품 드라이버 시타 및 스윙분석, 전문 레슨 프로가 함께하는 18홀 필드 레슨, 방송 프로그램 공개 오디션 등 퍼포먼스 업그레이드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신제품 베이퍼 드라이버 시리즈는 최적의 런치 앵글과 탁월한 비거리를 구현한 제품으로 베이퍼 플렉스, 베이퍼 프로, 베이퍼 스피드의 3가지 헤드 타입으로 구성됐다.
[뉴스핌 Newspim] 이종달 골프전문기자 (jdgolf@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