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나영 인턴기자] ‘밀회’의 안판석 감독 연출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가 첫 출발을 알렸다.
23일 오후 2시 서울 양천구 목동 SBS 사옥에서 새 월화 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 제작 발표회가 열렸다. 주요 배역을 맡은 유준상, 유호정, 고아성, 이준, 백지연, 장현성, 윤복인 등이 참석했다.
[뉴스핌 Newspim] 이나영 인턴기자(lny54@newspim.com)
기사입력 : 2015년02월24일 19:48
최종수정 : 2015년02월24일 19: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