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경제

속보

더보기

LGU+, LTE생방송 강화…재난망 및 신사업으로 확대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다(多)자간 생방송, 올 하반기 B2B 서비스

[뉴스핌=김기락 기자]  LG유플러스가 LTE생방송 서비스를 강화한다. LTE망을 활용해 긴급한 재난상황을 신속히 전달하고, 새로운 산업까지 영상 서비스 보폭을 넓히겠다는 전략이다.

LTE생방송은 개인이 찍은 영상을 실시간 TV로 전달해 가족이나 연인, 친구 등과 공유할 수 있는 신개념 방송 서비스로, 올 하반기 B2B 서비스가 가능할 전망이다.

 ◆ 스마트폰으로 실시간 영상 확인

LG유플러스는 24일 서울 상암사옥에서 LTE방송 기자설명회를 열고 이같이 밝혔다.

LG유플러스는 개인형 서비스로 제공되던 LTE생방송을 LTE생방송 기반의 관제 시스템인 ‘LTE VNC(Video Network Control)’을 도입했다. 기존의 화상회의 및 영상통화는 PC-PC, 스마트폰-스마트폰 등 반드시 정해진 단말과 연결돼야 하고, 인원수 한계가 있었기 때문이다.

LTE VNC는 스마트폰으로 중계하는 상황을 IPTV 셋탑박스를 통해 스마트폰, IPTV, PC 등 단말 형태와 관계없이 실시간으로 제공할 수 있다.

이날 시연을 통해 원거리에서도 장애를 해결했다. 부산지역에서 광케이블이 단선됐을 때 단선 위치를 파악하고, 조치했다. 이 모든 과정은 스마트폰을 통해 영상으로 보였다.

이에 따라 LTE VNC는 전국 어디서나 시간과 장소와 관계없이 급작스러운 장애 상황, 시설물 준설 등 긴급한 의사결정이 필요한 상황에 중앙 관제 시스템을 통해 빠르게 대처할 수 있다는 것이다.

특히 전국 단위의 관제센터에서 동시에 시청할 수 있는 ‘1:다(多)형 서비스’와 여러 상황을 종합관제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는 ‘다:1형 서비스’, 여러 상황을 여러 관제센터에 생중계할 수 있는 ‘다:다형 서비스’도 가능하다.

예를 들어 지방 오지에서 신규 네트워크 장비를 설치할 경우, 이를 상암 중앙관제센터, 부산지역 네트워크 국사, 무선망 관제센터 등 여러 곳에서 동시에 LTE생방송을 보면서 확인할 수 있어 짧은 시간에 안정적이고 빨리 대응할 수 있다. 

정형록 LG유플러스 NW본부 기술위원은 “LTE생방송 서비스를 활용해 사건/사고에 대해 원격 관제가 가능하다. 관련 전문가들이 HD급 영상을 보고 상황을 쉽게 판단할 수 있기 때문에 필요한 조치를 원격으로 할 수 있다”고 말했다.
 

LG유플러스 네트워크 직원들이 시연을 통해 서울 관제센터에서 부산에서 발생한 장애를 LTE생방송 서비스를 이용해 조치하고 있다<LG유플러스 제공>

 ◆ LTE생방송 서비스, 다양한 산업으로 확대

LG유플러스는 LTE생방송 서비스를 재난을 비롯해 방송, 스포츠, 레저 등 다양한 산업으로 확대시키겠다는 전략이다.

LTE VNC는 기존 CCTV가 수동적으로 제공하는 영상과 달리 하나의 단말기로 VoLTE(LTE 음성통화) 통화하면서 고객이 필요한 HD급 영상으로 실시간으로 볼 수 있는 만큼, 산업 활용도가 높다는 것이다.

LG유플러스는 LTE생방송을 ▲국가재난 ▲방송사 ▲스포츠 ▲교통사고 분야 등 산업 전반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연내 웨어러블 디바이스와 결합한 관제 시스템을 선보일 예정이다.

국가적인 재난 등 긴급 상황 발생 시 현장을 스마트폰으로 찍어서 업로드 하면 정부, 경찰, 병원 등이 실시간으로 상황을 공유하고 사고 해결을 지원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박송철 LG유플러스 NW기술담당 상무는 “LTE생방송을 국가재난통신망(재난망) 솔루션으로 제공할 계획이 있다”며 “수익모델은 1:1 생방송은 상용화돼 있고, 다자간 생방송 시스템은 올하반기 정도면 실제 서비스가 가능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이어 “LTE망 업그레이드를  통해 재난망 서비스할 수 있도록 검토 중”이라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김기락 기자 (peoplekim@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사진
靑, 김승룡 소방청장 감찰 착수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김승룡 소방청장에 대한 즉각적인 진상 확인을 지시해 감찰에 착수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저녁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으며 현재로선 개인 비위로 인한 사유로 전해졌다. [남양주=뉴스핌] 김현우 기자 =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이 24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 수도권119특수구조대에서 열린 현대자동차그룹-소방청 무인소방로봇 기증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2.24 khwphoto@newspim.com 김 청장은 허석곤 전 청장이 12·3 비상계엄 가담 의혹으로 직위 해제된 지난해 9월부터 소방청장 직무대행을 맡아왔다. 올해 3월 새 청장에 정식 임명됐다. 청와대는 어떤 사유로 김 청장에 대한 감찰에 착수했는지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업무 추진비와 갑질 의혹이 거론되고 있다. 관용차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규정에 어긋난 부적절한 행동을 한 것 아니냐는 얘기도 흘러나온다. 청와대는 감찰 사유에 대해 '개인 비위'라고 설명했지만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고 있다. the13ook@newspim.com 2026-05-22 22:4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