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양섭 기자] 미동전자통신이 수출 확대 기대감에 이틀째 강세 흐름이다.
23일 오후 1시 37분 현재 미동전자통신은 전일대비 3.48% 오름세를 나타내고 있다.
미동전자통신에 따르면 이 회사는 최근 일본 시장에서 대량 수주를 받아 지난 16일 선적을 완료했다. 회사측은 또 중국 시장에서의 성장을 기대하고 있다. 현재 중국 내 차량 용품 유통기업인 SMT(Shanghai Musicson Technology Ltd,.)와 ‘유라이브’ 블랙박스 상호 독점 계약을 체결한 상태다.
[뉴스핌 Newspim] 김양섭 기자 (ssup825@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