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완구 총리 동의안 국회 통과 / 김학선 기자 |
[뉴스핌=김학선 기자] 이완구 국무총리 후보자 임명동의안이 가결된 1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유승민 새누리당 원내대표(왼쪽)와 우윤근 새정치민주연합 원내대표가 악수를 나누고 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재적의원 295명 가운데 281명이 투표에 참여했으며, 이 가운데 찬성이 148표로 과반(141표)을 넘어 가결됐다. 반대표는 128표, 무효표는 5표가 나왔다.
[뉴스핌 Newspim] 김학선 기자 (yooks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