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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나모닝브리핑] 中 증감회 , IPO심사권한 6월 거래소 이관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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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중국본부] ◆ 中 주식발행등록제 6월 시행, IPO 심사권 거래소 이관

중국 당국이 6월 1일 부터 기업공개(IPO) 심사권한을 거래소로 이관하고,  상장 승인제를  등록제로 변경하는 주식발행등록제도도 같은 시기에 시행할 예정이다.

시장 관계자들에따르면 중국 증권감독관리위원회(증감회)는 IPO 심사 권한을 상하이와 선전거래소로 이관할 것으로 전해졌다.  상하이와 선전거래소가 IPO 기업에 대한 심사를 진행하고, 증감회는 심사를 통과한 기업에 대한 등록을 맡게 된다는 것.

증감회의 권한 이양에 대비해 최근 상하이증권거래소는 IPO 심사 대상 기업의 회계, 법률 심사를 비롯해 기업공개와 관련한 공시 내용 심사를 맡아 줄 70여명의 전문 인력 채용을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전문가들은 "주식발행등록제가 시행된다고 해서 매월 발행되는 신주가 현재보다 급격히 늘어나는 것은 아니다"라며 "감독관리 당국은 시장 상황에 따라 적절히 발행 속도를 통제할 것"이라고 말했다.

5일 까지 증감회가 접수한 IPO 신청서는 623건으로, 이 중 31건이 증감회의 심사를 통과했다. 심사를 통화하지 못한 592건 중, 95건은 현재 정상적으로 심사가 진행 중이며  497건은 심사가 중지된 것으로 전해졌다.


◆ 우찬중다(物産中大), 우찬그룹 흡수합병 후 13일 거래 재개

대외무역기업 우찬중다(物產中大, 600704.SH)가 중국 저장(浙江)성 최대 국유기업 중 하나인 우찬그룹(物產集團)을 인수합병해 그룹 전체상장을 추진한다고 중국증권망(中國證券網) 등이 13일 보도했다.

우찬중다가 12일 저녁께 고시한 구조조정 방안에 따르면, 우찬중다는 저장종합자산경영유한회사와 교통그룹 등 우찬그룹 모든 주주에 주식을 발행해 우찬그룹을 흡수 합병한 뒤 전체상장할 것이며 예상 평가치는 약 104억8900만 평가치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우찬중다는 또 주식발행을 통해 우찬궈지(物産國濟) 주식 9.6%를 인수함과 동시에 중신이거우펀드(中信並購基金)·쥔롄쯔번(君聯資本) 등 9개 기업을 대상으로 한 제3자 유상증자를 통해  약 26억2900만 위안을 조달, 인수합병 완료 후 상장사 경영에 활용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거래가 완료되면 우찬그룹은 산하 업무의 전체상장을 실현하게 되고 그룹 경쟁력 또한 한층 강화될 것이라고 전문가들은 전망한다.

우찬중다 역시 "이번 인수를 계기로 공급체인 통합·산업체인 관리·가치체인 강화를 추진해 현대 유통기업 생산체인을 구축하고, 신형 종합상사로 거듭날 것"이라며 "메인업무 및 향후 수익능력 제고도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우찬중다는 국제무역과 부동산·선물·대외투자가 주요 업무이며, 특히 부동산 업무의 발전 가능성이 큰 것으로 점쳐지고 있다.
우찬그룹과의 합병 등으로 약 4개월간 주식 거래가 중지되었으며 오늘(13일)부터 거래가 재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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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장병께 죄송"...유승민 체육회장, '군 면제' 사과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사상 첫 4연패를 달성하고도 일부 선수의 경솔한 발언으로 뭇매를 맞은 남자 축구대표팀 파문과 관련,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이 국민과 국군 장병에게 공식으로 고개를 숙였다. 아시안게임 여정을 마친 한국 선수단 본단은 5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을 통해 귀국했다. 유승민 회장을 비롯해 이상현 선수단장, 댄스스포츠, 레슬링, 리듬체조, 스포츠클라이밍, 테니스 대표팀 등 선수단 90여 명이 함께 입국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대한체육회는 공항에서 환영 행사를 열고 16일 동안 열전을 치른 선수들을 격려했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사진=대한체육회] 2026.10.05 psoq1337@newspim.com 이 자리에서 유 회장은 최근 정치권으로까지 번진 축구대표팀의 병역 특례 발언 논란에 대해 직접 입을 열었다. 유 회장은 "일부 선수의 경솔한 발언으로 상처받으신 국민 여러분과 국군 장병 여러분께 체육회를 대표해서 심심한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앞서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대표팀은 결승전에서 일본을 1-0으로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아시안게임 사상 첫 4연패라는 대기록을 썼으나 우승 직후 일부 선수의 언행이 도마에 올랐다. 주장 이기혁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군대 안 간다"고 웃으며 말했고 양민혁은 "군 면제라는 보상 하나만 보고 경기를 뛰었다"고 해 비판을 받았다. 막내 박승수는 라커룸에서 '전역모'를 쓴 사진을 SNS에 올렸다가 삭제했다. 병역 혜택을 지나치게 가볍게 여겼다는 여론이 비등했고 정치권에서도 제도를 재검토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졌다. 논란이 확산하자 전날 결산 기자회견에서 재발 방지를 약속했던 유 회장이 귀국 현장에서도 직접 사과에 나선 것이다. 대한축구협회 역시 국가대표 소양 및 윤리 교육을 강화해 사회적 눈높이에 맞는 품행 관리에 나서겠다고 고개를 숙였다. psoq1337@newspim.com 2026-10-05 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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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AG 뚫고...1236만명 역대 최다 관중 신기록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2026시즌 프로야구 KBO리그가 역대 단일 시즌 최다 관중 기록을 새롭게 썼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5일 전국 5개 구장에 총 9만5922명이 입장해 시즌 누적 관중 1236만2000명(평균 1만7685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세웠던 종전 최다 기록인 1231만2519명을 갈아치우며 역대 최다 관중 신기록을 수립했다. 올 시즌 프로야구는 수많은 악재를 딛고 흥행 질주를 이어갔다. 지난 8월 기록적인 폭염으로 30경기가 취소됐고,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기간에는 주축 선수들이 대표팀에 차출되는 변수가 발생했다. 하지만 식지 않은 야구 열기는 관중 신기록이라는 결실로 이어졌다. 기록 경신 페이스는 역대급이었다. 개막 55경기 만에 100만 관중을 돌파한 KBO리그는 100만 단위 돌파 기록을 차례로 갈아치웠다. 지난 1일에는 역대 최소인 684경기 만에 1200만 고지를 밟았고 이날 699경기 만에 시즌 최종 최다 관중 기록까지 경신했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올해 누적 관중 1206만 9596명을 기록한 지난 1일 SSG랜더스 홈구장 모습. [사진=SSG 랜더스] 2026.10.05 psoq1337@newspim.com 경기당 평균 관중은 1만7685명으로 지난해 동일 경기 수 대비 약 4% 증가했다. 전체 치른 경기 중 47.4%에 달하는 331경기가 매진됐으며 리그 전체 좌석 점유율은 85.2%를 기록했다. TV 시청률과 평균 시청자 수도 지난해보다 일제히 상승하며 안방극장까지 야구 열풍이 번졌다. 구단별 흥행 성적도 눈부시다. 삼성 라이온즈가 166만9050명으로 관중 동원 1위에 올랐고 LG 트윈스(157만4738명)와 두산 베어스(148만3772명)가 뒤를 이었다. 롯데 자이언츠(128만2929명), KIA 타이거즈(121만7388명), SSG 랜더스(121만3900명), 한화 이글스(112만950명)에 이어 이날 롯데를 꺾고 정규시즌 우승을 확정한 KT 위즈(100만4272명)까지 합류했다. NC 다이노스와 키움 히어로즈를 제외한 8개 구단이 100만 관중을 돌파한 것은 KBO리그 역사상 최초다. 출범 첫해인 1982년 143만여 명으로 출발한 KBO리그는 2024년 처음 1000만 관중 시대를 열었다. 이어 지난해 1200만 관중을 돌파한 데 이어 올해 또다시 신기록을 작성했다. 아직 정규시즌 잔여 21경기가 남아 있어 역대 최초의 1240만 관중 돌파를 향한 신기록 행진은 계속될 전망이다. psoq1337@newspim.com 2026-10-05 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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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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