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GAM 일반

속보

더보기

[GAM] 유안타證 거액고객 추천 中증시 3대 유망주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필수소비재 섹터 추천…항서제약·화역자동차시스템·중신증권

이 기사는 지난 8일 오전 10시 56분 뉴스핌 프리미엄 유료콘텐츠 ′ANDA′에 출고됐습니다.

[뉴스핌=우수연 기자] 유안타증권은 주요 소비층을 공략하는 종목을 선택해 중국투자전략을 세워야한다고 조언했다. 필수 소비재 섹터에서 대표적인 기업으로 항서제약·화역자동차시스템·중신증권 등을 추천했다.

중화권 증권사인 유안타증권은 지난 5일을 '후강퉁 Day'로 정하고 전국 82개지점에서 동시에 후강퉁 관련 투자세미나를 진행했다.

이날 세미나에서 장근호 골드센터 강남점 사원은 향후 중국 국민소득이 확대된다는 전망아래 소비재 섹터를 중심으로 전략을 세워야한다고 투자의 큰 틀을 제시했다.

그는 "중국 경제에서 소비의 국내총생산(GDP) 기여비중은 2026년 50%에 육박할 것이며, 중국 GDP가 미국을 추월하는 것은 시간문제"라며 "중국인의 소비를 염두에 두고 소비재 섹터의 이익 규모를 생각해야한다"고 말했다.

이어 "필수 소비재인 음식료·제약 부분은 어느정도 수요가 올라간 이후 급격하게 상승하는 모습을 볼 수 있는데, 이는 웰빙으로 트렌드가 변화하게되면 재화당 가격이 상승하게된 영향"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장 사원은 중국 경제에서 소비의 중요성을 강조하기위해 중국의 인구구조를 분석했다. 20세에서 49세의 주요 소비층이 매우 두텁고 이들의 취업을 가정할 때 GDP에 미치는 영향력도 상당할 것이라는 설명이다.

◆ 中 대표적 소비재…항서제약·화역자동차시스템·중신증권

중국 대표적인 소비재로 이날 추천된 종목은 항서제약·화역자동차시스템·중신증권 등이다.

우선, 항서제약의 경우 중국의 대표적인 제네릭(특허가 만료된 오리지널 의약품의 복제약을 지칭) 제약업체로 연구개발(R&D) 비중이 높아 연구 개발 기술이 자국내 1위로 꼽힌다.

최대 인구를 자랑하는 중국 사회도 고령화에 접어들고 있으며, 여전히 1인당 의약품 지출액은 많지 않아 향후 성장성이 밝다는 분석이다. 20년후 예상되는 중국의 60세 이상 인구 수는 3억8000만명으로 이는 한국의 8배, 일본의 3.5배에 달한다.

현재 1인당 의약품 지출액은 미국이 1080달러, 일본 1020달러지만 중국은 60달러 수준으로 낮은 수준이다. 그는 "중국의 소득수준은 점점 높아지고 있지만 아직까지 1인당 의약품 지출액은 많지 않은 편"이라고 분석했다.

두번째로 세미나에서 추천된 종목은 상해자동차의 대표적인 부품업체인 '화역자동차시스템'이다. 자동차 구매가 줄더라도 부품은 계속해서 갈아줘야하기에 꾸준한 수요가 있을 것이라는 이유에서다.

그는 "화역자동차시스템은 상해자동차 계열사로 매출에서 상해자동차 관련 비중이 27%에 달한다"며 "자동차가 많이 팔리면 부품은 주기적으로 교체해줘야하기 때문에 부품업체는 저절로 수익이 날 수밖에 없는 구조"라고 말했다.

이어 "하지만 매출에서 기타업체 부문도 2010년 35%에서 2013년 46%로 급속하게 늘고 있는데, 이는 업계에서 기술력을 인정받아 모회사 뿐만아니라 여타 업체들에도 납품을 하고 있다는 방증"이라고 덧붙였다.

마지막 추천종목은 후강퉁 등 금융시장 개방으로 가장 큰 수혜를 입은 중신증권이다. 중국 주가지수가 올라가면서 당연히 투자자들의 매매가 늘고 이는 증권사 수익 창출로 이어질 것이라는 설명이다.

장 사원은 "중국 내에서도 중소형 증권사가 난립하며 중신증권의 브로커리지 시장 점유율은 20%를 넘지 못하지만, 신용거래·IPO·채권영업 등 고수익 사업에서는 1위 자리를 놓치지 않고있다"며 "올해 중국 증시에 주식공개(IPO) 기업이 300개가 넘는데 주관사 역할로만도 중신증권의 수수료 수입은 상당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다만 투자자들은 최근 중신증권 주가가 세번 연속 하한가를 기록해 우려를 표하고 있다. 이에대해 장 사원은 "후강퉁 개방으로 중국 증시가 급등하자 정부가 증권사 신규 신용거래 제한 조치를 취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중국 정부는 후강퉁의 효과를 중국 중산층이 누리도록 유도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버블이 심해질 가능성을 방지하고자 이같은 조치를 취했다"며 "춘절이 지나고나면 다시 주가는 상승세를 탈 확률이 높다"고 말했다.

◆ 중국 주식 투자, '세금' 잘 따져봐야

그는 중국 투자에서 가장 유의해야할 점인 '세금' 문제에 대해서도 자세하게 설명했다. 중국 주식 투자 방법에서 ▲랩 ▲적립식 신탁 ▲펀드 ▲직접 매매 모두 세금이 다르게 적용되기 때문이다.

모든 상품은 배당에 대해서는 소득세를 내야한다. 그리고 배당소득은 모두 종합소득과세 대상에 포함된다. 하지만 매매차익의 경우 각각 세금 부과 방식이 다양하다. 신탁이나 랩상품, HTS를 통한 직접 매매는 종합소득과세 대상에서는 제외되지만 22%의 양도소득세가 부과된다. 반면 펀드의 경우 15.4%에 해당하는 비교적 낮은 수준의 배당소득세를 내지만 매매차익도 종합소득과세 대상에 포함된다.
 

중국 주식투자 세금 부과 <자료=유안타 증권>
장 사원은 "펀드는 투자접근도 쉽고 매매차익에 대한 세율도 낮은 편에 속하지만, 주가가 크게 올랐을 경우 수익 단위가 커지면 종합소득과세 구간에서 높은 세율을 적용받아 오히려 손해를 볼 수도 있어 이를 잘 생각하고 투자해야한다"고 조언했다.

유안타증권의 위노차이나랩(We know china wrap)은 최소 가입금액이 3000만원 이상이고 적립식 신탁도 최저 투자금액은 100만원 이상, 매월 적립금이 10만원 이상이다. 환차익을 노리고 환헤지하지 않은 상품이기에 동시에 환리스크에 노출돼있다.

그는 "중국 주식은 100주가 기본단위로 몇가지 주식만 담아도 대부분 금액이 1000만원이 넘는다"며 "종목이 많아야 분산투자를 통해 리스크를 줄일 수 있어서 최소가입금액을 다소 높게 설정했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우수연 기자 (yesim@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임병택 시흥시장 무투표 당선 확정 [시흥=뉴스핌] 박승봉 기자 = 6·3 지방선거 경기 시흥시장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임병택 후보의 무투표 3선 당선이 사실상 확정됐다. 수도권 인구 50만 이상 대도시 기초단체장 선거에서 투표 없이 당선인이 결정되는 것은 지난 1995년 지방선거 도입 이후 처음 있는 일이다. 더불어민주당 시흥시장 임병택 예비후보 출근길 인사. [사진=임병택 시흥시장 예비후보 선거캠프] 15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후보 등록 마감 시한인 이날 오후 6시까지 시흥시장 선거에는 임병택 현 시장만이 단독으로 등록을 마쳤다. 경쟁 후보가 나타나지 않으면서 임 후보는 별도의 투표 절차 없이 선거일에 당선인 신분을 확정짓게 됐다. 이번 사태의 핵심은 제1야당인 국민의힘이 후보를 내지 못한 데 있다. 국민의힘 경기도당은 추가 공모를 세 차례나 연장하며 막판까지 '임병택 대항마'를 찾기 위해 총력을 기울였다. 공천관리위원회가 시흥시를 전략공천 지역으로 지정하고 함진규 전 한국도로공사 사장 등 중량감 있는 인물들에게 출마를 권유했으나 모두 고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시흥은 과거 민선 4기 후반기 재·보궐 선거부터 현재까지 내리 민주당 계열 시장이 당선된 '보수 험지'로 분류된다. 특히 지난 21대 대선에서도 이재명 당시 후보가 경기도 내 최고 득표율(57.14%)을 기록했던 곳이라 국민의힘 입장에서는 후보 영입에 더욱 난항을 겪었다는 분석이다. 무투표 당선이 확실시된 임 후보는 이번 당선으로 '최연소 3선 시장'과 '수도권 첫 무투표 기초단체장 당선'이라는 전무후무한 타이틀을 얻게 됐다. 임 후보는 이날 자신의 SNS를 통해 "시흥시민들께서 만들어주신 역사다. 최선을 다하겠다"며 "재선 기간 물길을 바꿨다면, 이제는 그 물살을 타고 시흥을 정말 잘 사는 도시로 만들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민선 9기 최우선 과제로 '국가 첨단 바이오 특화단지 완성'과 '배곧서울대병원 본공사 안착'을 꼽으며 시흥의 대전환을 완성하겠다는 포부를 피력했다. 공직선거법 제190조에 따라 단독 후보자가 된 임 후보는 공식 선거운동 기간 유세차나 확성기를 이용한 선거운동을 할 수 없다. 다만 후보자 신분은 유지하며 정책 설명 활동이나 자당 소속 시·도의원 후보들에 대한 지원은 가능하다. 지역 정가 관계자는 "거대 야당이 후보조차 내지 못한 것은 수도권 민심의 지형 변화와 인물난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사건"이라며 "임 시장이 투표 없이 당선된 만큼, 향후 시정 운영에서 더욱 강력한 추진력을 얻게 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1141world@newspim.com 2026-05-15 21:54
사진
李대통령 지지율 61%[한국갤럽]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 국정 지지율이 직전 조사보다 소폭 하락해 60%대 초반을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5일 나왔다. 한국갤럽이 지난 12∼14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11명을 대상으로 이 대통령의 직무수행에 관한 의견을 물은 결과 '잘하고 있다'는 응답은 61%로 집계됐다. 2주 전 조사 대비 3%포인트(p) 하락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14일 청와대 여민관에서 33차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하며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반면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은 28%로 직전 조사 대비 2%p 올랐다. '의견 유보'는 11%로 집계됐다. 직무수행 긍정 평가 이유로는 '경제·민생'(26%)이 가장 높았다. 뒤이어 '외교'(10%), '전반적으로 잘한다'(7%) 순이었다. 부정평가 이유는 '과도한 복지·민생지원금', '도덕성 문제·본인 재판 회피'가 각각 10%로 가장 높았다. 뒤이어 '경제·민생·고환율'(9%), '전반적으로 잘못한다'(8%) 순이었다. 한국갤럽은 "2주 전과 비교하면 부정 평가 이유에서 도덕성 관련 지적이 늘었다"며 "이는 여당이 추진하는 윤석열 정권 조작 수사·기소 특검에 공소 취소 권한 부여 공방 영향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45%, 국민의힘이 23%를 기록했다. 민주당은 직전 조사 대비 1%p 떨어진 반면 국민의힘은 2%p 올랐다. 조국혁신당은 2%, 개혁신당은 4%, 진보당은 1%의 지지도를 기록했다. 무당층 응답자는 24%로 집계됐다. 특히 민주당이 추진 중인 이른바 '조작기소 특검법'에 이 대통령 재판을 무효화할 수 있는 공소 취소 권한을 부여하는 것과 관련해서는 반대 의견이 더 많았다. '공소 취소 권한을 부여해야 한다'는 응답은 27%, '부여해선 안 된다'는 응답은 44%로 집계됐다. 의견 유보는 28%였다. 이번 조사는 무작위 추출된 무선전화 가상번호에 전화 조사원 인터뷰 방식으로 진행됐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pcjay@newspim.com 2026-05-15 11:06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