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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표 해설위원이 ‘2015 아시안컵 축구4강전 한국:이라크’ 경기 시청을 홍보했다. [사진=이영표 트위터] |
[뉴스핌=이나영 인턴기자] 이영표 해설위원이 '2015 아시안컵 축구 4강전 한국: 이라크’ 경기 시청을 독려했다.
이영표는 26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경기 시작 전 오후 6시까지 RT후 예상스코어를 맞추신 분들 중에 2011년 아시안컵 당시 no12 Y.P.LEE 유니폼을 한분께 드립니다. 대한민국:이라크 KBS 2TV 5시 40분”이라는 글과 사진 한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이영표 해설위원과 KBS 조우종 아나운서가 ‘2015 AFC 호주 아시안컵 4강전’을 예고하는 포스터로 보는 이로 하여금 눈길을 끌었다.
한편, 26일 오후 6시(한국 시각) 호주 시드니 스타디움에서 울리 슈틸리케 축구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과 라디 세나이실 감독이 이끄는 이라크 대표팀이 2015 AFC 호주 아시안컵 4강전에 돌입한다.
앞서 한국은 지난 22일 호주 멜버른 렉탱귤러 스타디움에서 우즈베키스탄과 치른 ‘2015 AFC 아시안컵’ 8강전에서 2-0 승리를 거둬 4강에 진출했다.
이영표 조우종의 해설로 진행되는 ‘2015 AFC 아시안컵 축구 4강전 한국:이라크’ 경기전은 26일 저녁 5시40분(한국 시각) KBS 2TV를 통해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이나영 인턴기자(lny54@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