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 재개를 예고한 저스틴 비버 [사진=AP/뉴시스] |
저스틴 비버는 최근 V매거진과 인터뷰를 통해 올해 월드투어를 시작으로 음악활동을 재개한다고 밝혔다. 음악특집으로 꾸려진 V매거진 최신호에서 저스틴 비버는 모노톤 섹시컷도 공개했다.
V매거진의 인터뷰 중에서 저스틴 비버는 연내에 복귀, 투어 등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저스틴 비버의 매니지먼트를 담당하는 스쿠터 브라운 역시 최근 인스타그램에서 “2013년은 연습, 2014년은 웜업, 2015년은 게임 시작”이라며 저스틴 비버의 부활을 예고했다.
한편 저스틴 비버가 복귀를 선언한 V매거진 최신호에는 가수 샘 스미스, FKA Twigs의 화보도 게재됐다.
[뉴스핌 Newspim] 김세혁 기자 (starzooboo@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