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승현 기자] 효성은 조현준 사장과 조현상 부사장이 지난해 12월 30일부터 오는 8일까지 각각 자사주 3만9493주, 3만9549주씩 총 7만9042주를 장내매수했다고 7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두 사람의 보유주식은 각각 384만3112주(10.94%), 371만7270주(10.59%)로 증가했다.
[뉴스핌 Newspim] 김승현 기자 (kimsh@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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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두 사람의 보유주식은 각각 384만3112주(10.94%), 371만7270주(10.59%)로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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