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강효은 기자] 충북소주는 계열사인 롯데손해보험과 퇴직급여 발생 시 약 87%가 지급되는 퇴직연금(확정급여형) 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공시했다.
보험료는 5억3000만원이며, 이자율은 3%다.
[뉴스핌 Newspim] 강효은 기자 (heun201@newspim.com)
기사입력 : 2015년01월05일 11:03
최종수정 : 2015년01월05일 11:03
[뉴스핌=강효은 기자] 충북소주는 계열사인 롯데손해보험과 퇴직급여 발생 시 약 87%가 지급되는 퇴직연금(확정급여형) 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공시했다.
보험료는 5억3000만원이며, 이자율은 3%다.
[뉴스핌 Newspim] 강효은 기자 (heun201@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