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송유미 미술기자]기획재정부는 11월 광공업생산이 전월대비 1.3% 증가했다고 30일 발표했다. 화학제품(-5.9%), 1차금속(-2.8%) 등에서 감소했으나 자동차(9.0%), 반도체 및 부품(2.9%) 등이 늘었다. 전년동월대비로는 석유정제(6.2%), 기계장비(2.9%) 등에서 증가했으나 반도체 및 부품(-5.6%), 영상음향통신(-19.3%) 등이 줄어 3.4% 감소했다.
[뉴스핌 Newspim] 송유미 미술기자(yoomis@newspim.com)